아파트 피라미드 대 붕괴

아파트 피라미드 대 붕괴

 

A> 가격 피라미드의 대 붕괴!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있더냐?

 

• 세계 어느 나라에서 공동 다중 주택인 아파트에 중상층이 살더냐? 빈민층이 살고 있지

 

• 지구 어느 곳에 허공에 부~웅 떠 있는 공동 다중 주택인 아파트가 투기 대상이 될 수가 있었단 말인가?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벌어 졌던 게야.

 

• 세계 어느 나라에서 고층 아파트 재건축 가지고 왈가왈부 하더냐? 걍 폐기물 처리비 예납(평당 90만 원 이상) 하고 조용히 버리고 떠나지. 그게 될 일이냐?

 

미국 서브 폭락, →실러 지수에 의하면 현재 65% 폭락, 앞으로 20% 이상 더 폭락할 것이라고 모든 전문가들이 예측 하고 있음,

 

도쿄 버블 대붕괴 →87% 대 폭락 하고도, 지금도 인구감소로 계속 꼬라박히고 있음. 삐, 귀들아 커플링 시대에 우리 만 예외가 될 것 같지? 그치? 일본은 우리의 영원한 데자뷰 란다.

 

문제는 이들 나라 지수는 진짜 부동산 인 地價만 가지고 따진 다는 것, 일본은 아예 건물에 대한 지수 자체가 없음, 왜? 어차피 빵원 될 것이니까.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이지. 그렇다면 20년 후 빵원 되고 마는 가짜 부동산 아파트는 어케 될 까나?

 

원청 →도급→하도급→하청→재하청→분양 대행사→수분양자 식으로 피라미드 다단계 구조로 피바가지 씌우는 걸 용납하는 나라가 있더냐? 그것도 어음 결제로....

 

얼씨구 선 분양으로 수분양자 돈으로 공사 하는 주제에

 

금융비(은행 이자) 는 건설사 맘대로 책정하게 냅두는 나라가 지구 어느 곳에 있더냐? 현찰은 챙겨서 짱박아 두고 어음 깡으로 고리대금업까지 해먹게 냅 두는 나라가 있더냐?

 

이런 피바가지 상품을 투기꾼들이 또 서너 곱 튀겨먹은 아파트 값이 붕괴 안 되고 버틸 수 있다고?

 

1) 어음 원조인 일본도 이미 어음 제도를 폐지한 지 오래란다.

2) 일본도 도급 이하의 피라미드식 다단계 공사는 이미 법으로 강제하여 폐지한 지 오래란다.

 

딱! 상기한 두 가지만 바로 잡아도 분양가는 무조건 70% 이상 내려가게 되어 있단다. 손 안 대고 코 풀려고 하는 놈들이 이렇게 많다니? 모든 가격은 제 가치로 환원 되고 만다는 만고 불변의 법칙을 모르는가?

 

대공황이란 것은 가격이 가치를 훨씬 이탈 했을 때, 제 가치로 복귀 시키려고 인류에게 내려진 축복인지 모른단 말인가?

 

 

지구 어느 곳에 공익 용지에다(그린벨트) 국가가 분양 하면서 원가 책정을 주변 시세에 맞추어 “반 값” 이라고 사기 치는 나라가 있더냐? 뭔 주변시세? 국가가 돚때기 시장의 “불러 데” 장사치냐?

 

세계 어느 나라에서 법원의 “분양원가 공개” 명령을 거부하는 나라가 있더냐?

 

이상한 나라의 요상한 보금자리 아파트

 

공사는 기초 공사가 반 이란 말이 있듯이

 

3층짜리 다가구를 짓나 15층짜리 아파트를 짓나 기초 콘크리트 두께의 차이만 있을 뿐, 기초 공사 비용은 오나지 고나지란다.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훨 싸게 먹힌다는 뜻이지... 에다가 다가구 주택에 흔히 쓰이는 외장 마감을, 단순히 아까뎅까(붉은 벽돌)로 만 감아도 총 골조 공사의 50%가 추가 된단다

 

그런데 울 나라 아파트는 외장을 걍 수성페인트로 발라 버리고, 만단다.→(산성화된 빗물의 공격, 햇빛으로 부터의 공격으로 콘크리트 중성화가 신속히 일어남) 이건 건물이 아니란다. 최대한의 싸구려 상품이란 뜻이란다. 고로 지금 현재 건축 하도급 업체가 아파트를 하청 받을 때 평당 220만 원이면 누구나 맡으려고 한단다. 그것도 어음 3개월~6개월짜리를 깡해서 받으면서 까지,

 

3년 공사에 30% 마진 안보고 누가 일을 할까나

 

∴ 평당 실제 공사비는 직영으로 처리 하면 평당 150만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하는 상품이란 말이지. 요따구 싸구려 막 상품을 분양하는 주제에

 

그린벨트에 짓는 보금자리 아파트를 평당 900만 원 전후에 분양하겠다고 씨부리던 국토부 이놈들이 이제 와서 슬그머니 1050만 원 이란다.

 

난 처음에는 국토부 직할 공사로 평당 900만 원 이라 길래 그 가격도 심히 유감이었지만, 그래도 임대 아파트를 50% 이상 석어 공급 하겠다는 말에, 재원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일단은 수긍을 했단다. 그런데..... 이놈들 봐라!

 

이제 와서 임대는 쏙 들어가고 평당 1050만 원 이라니? 하기야 그 값이라도 강남 서초동 우면동 일대 보금자리 아파트는 반값은 반값 이지만 서두....,그러나 이건 절대 반값이 아니다.

 

거품만 반을 뺀 값일 뿐이다. 하이고~ 역시나 한 번 사(詐)짜는 영원히 사(詐)짜 라더니.... 임대는 쏙 뺀 주제에, 얼씨구? 한 술 더 떠서 이제는 그린벨트 보금자리에 중 대형 민간 아파트를 12만 개씩이나 추가 하겠다고? 그럼 합이 2012년 까지 72만 개네? 에다가 그 곳에 서울 시는 장기전세 시프트 20만 개 추가,

 

인구는 광속도로 줄고 있는데 반 값 보금자리 만 서울에 92만 개씩이나 ㅋㅋㅋ 빈집대란은 필연 이구만?

 

이놈들이 서민 대중을 위해서 반값으로 공급 한다면서, 임대는 쏙 들어가고, 뭔 민간 건설, 중 대형? 슬슬 토건 족 물량 밀어주기로 토건 족 딱가리 마각을 들어내네?

 

얌마!! 차라리 그만 둬라! 환경 파괴의 대가를 서민 대중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될 바에야 환경이라도 사수해야 겠다!! 국토부 정종환 짱꽌에게 경고 하겠다!!. 만일 임대아파 50%를 생략한 채 보금자리를 직영 체제로 공급하겠다면, 젤 비싼 서초 우면 지구 보금자리 기준으로

 

토지 보상금: 300 만원, 건축비: 직영 공사이므로, 평당 150만원

 

32평 형 기준→전용 면적 25평 대지 지분 10평

 

건물 25*150 = 3750만 원

 

대지 10*300 = 3000만 원

 

∴3750 +3000 =6750 만원 +부대비용 5% 340만원 =7150만 원→OK?

 

기다려! 투명해 질 때까지. 이런 비리와, 피라미드 다단계식의 공사비는 반드시 투명해 지게끔 되어 있단다.→ 일본처럼.

 

B> 세기의 불가사의, 인구 피라미드의 대 붕괴!→ 이 한방으로 대세는 결판 났단다.

 

 

(자료 출처 통계청)→상기한 통계청 자료인 인구 문제를 함 살펴봐! 얼마나 끔찍한지 알게 될 게야,

 

길게 보지 말고 2020년 까지만 유심히 살펴 보거라. 

 

최대 주택 유효수요 층인 30~49세 인구가 10년 내로 180만 명씩이나!! 감소한다. 이는 광역시 두 개가 뚫리고 만다는 뜻이란다. 지금 1기 신도시 전체 가구 수는 29만 개, 그런데 180만 개가 10년 내로 뚫린다면?→ 10년 내로 상상 이상의 것이 오고 있단다. ㅎㅎㅎㅎ 

 

빈집 아비규환!   빈집 혼비백산!   빈집 기절초풍!   아파트 너덜너덜!

껌 값 안 될 수 있겠니? 에다가~

 

은퇴~에서 사망화 단계에 들어가는 인구가 2000만 명씩이나!! 전 인구의 45%를 넘어가네? 이들이 보유한 물량이 주구 장창 쏟아 질 것이네? 에다가~

 

수도권 에서만 2기 신도시, 뉴타운 등, 합이 2013년 전후로 270만 개씩이나 입주! ㅋㅋㅋ→

수도권 보급율 145% 돌파,

 

울 나라 거품이 미국 같이 보유세( 우리의 5~12곱)로 통제된 거품이냐? 걍 미,친, 놈 널뛰듯이 튀기고 튀기고 한 피라미드 초 절정 거품이지. 두고 봐라 처절히 대 붕괴 되고 말 것이니까.

 

이런 전대미문의 초절정 왕 거품이 개인빚 913조 원으로 만들어 진, 피라미드 거품이라면?

더 이상 받쳐줄 호구가 사라지고 나면 와르르 무너지는 건 당연한일 아닌가? 조물주가 와봐라 안 무너지고 버틸 수가 있는지.→ click!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2177231&sid=&nid=&type=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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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94.2% 수직 대폭락.

 

거래 사실이 없어 실거래가? 몰라요! 서울경제 | 입력 2010.05.24 16:25

지난달 5개 신도시 단 1건도 거래가 없어!!

 

아파트는 부동산 아냐! 한 20년 먹다보면 빵원 되어 전 가족 알거지 되고 마는 치명적인 소모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