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라 굽쇼?
급매 vs 경매. 어느것이 더 쌀까?
부동산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급매물 가격이 경매 낙찰가보다 더 싼 현상이 비일비재 한다. 이 같은 현상은 부동산거래 자체가 단절된 현 상황에서 주택 소유주들이 금리부담으로 급매시장에 대거 매물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망대)
그러나.....
떡방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초급매는 급매보다 훨 싸다!!!!
떡방 들은 이런 초급매는 부녀회 무서워, 절대 게시하지 못하고, 아름아름 쉬 쉬 거래하고 있음. 또 이런 초급매 거래는 넘넘 싸 국토부 실거래 가에서도 등재 거부되므로 일반인들은 감을 잡지 못함. 국토부 실거래 가에 보면 상단부에 이렇게 기재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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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였거나 극단치 가격으로 판단되는 거래 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라고, 뭔 극단치? 지금 시장자체가 극단을 향해 달리고 있는 데.
실제로 지난달 거래 기준으로 10% 이상 낮은 가격은 등재 거부됨.
고로 실제 시장 가격은 훨씬 더 꼬라박히고 있다고 간주해도 무방함.
요즘에는 경매물건이 하도 밀려서, 일단 경매가 붙으면 압류에서 배당 종결까지 최하 1년 정도 걸림. 이렇게 되면 은행 연체이자 폭탄(24%) + 경매비용 등등으로 낙찰가에서 최하 35%는 또 깨짐.
특히 제 2금융권 대출자는 무려 낙찰가액에서 50% 이상 깨짐. 일단 걸려들면 대책 없이 인생 아주 골로 간다.
그니까 제1금융권자는 제 2금융권으로, 제2 금융권 대출자들은 대부업체로 뛰어 들어가는 게야. 그래서 2금융권 대출이 340조 원으로 급증, 고리대금 대부업체 빚쟁이들은 230만 명 돌파 한 게야,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무디스가 칼 빼고 달려 들걸?
이렇게 되면 시중 금리가 순식간에 10% 이상으로 튀어 오를 수밖에 없단다. 쥐새끼처럼. 고통을 요리조리 피하려다가. 고문을 당하게 된단 말이지.
고로 경매직전에 나오는, 떡방 서랍 속 물건인. 초초 급매는 상상을 초월하게 무지 싸단다.(사실 가치를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굴 박스는 쓰레기값이 아닌 한 절대 싸다고 생각 안 할 것)
원시취득 vs 승계취득
오늘 또 27년 넘은 썩다리 동네 목동 삐뀌들이 허위사실 이거나, 뭘 모르는 상식이하의 글을 종토방에 또 올렸음
“국토부 실거래가는 경매 낙찰가 가 등재 된 것” 이라고,.... 고라 고라”
왜 하나같이 삐귀들은 무식할까나?
국토부 실거래 가는 승계취득만 등재됨 (매매, 증여)
경매, 공매 같은 원시취득이나, 상속 같은 포괄승계는 등재 될 수가 없음.
원시취득이란?
내가 나대지에 새로 집을 지었을 때, 소유권 보존등기 동시에, 등기권리증이 최초로 발급됨. 이를 원시취득 이라함.
마찬 가지로 경매 공매도 등기권리증이 새로 발급됨.
즉 원시취득 이라함은 등기부가(표제부, 갑구, 을구) 일제히 새로 구성되는 것을 뜻함.
다시 말해서 “ 소유권의 보존등기” 로 등기용지가 새로 개설된다는 뜻임.
(그래서 경매 공매 같은 원시취득 물건은 탈세를 막기 위해 아예 압인으로 등기권리증에 낙찰가격이 찍혀져 나옴. 즉, 하등에 신고할 이유가 없어졌단 말이지.)
이해하기 쉽게 아파트 완공 후, 1차 적으로 건설사 앞으로 “소유권 보존등기”가 새로 개설 됨. 바로 이것을 원시취득이라 함.
삐귀들 말대로라면. 건설사도 국토부에 신고해야 되게? 응?
내가 나대지에 새로 집을 지어도 국토부에 신고해야 되게? 나는 준공공사 필증을 그냥 대장 소관청인 구청에만 신고 하면 된단다. 뭔 국토부? 무식한 삐뀌들아 꼭 답글 올리거라.
이런 물건은 국토부에 신고할 의무도 없거니와. 등기소에서도 대장 소관청(구청) 외에는. 국토부에 등기필증을 송부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행정절차조차도 없음.
좌우지간 지금같이 초급락하고 있는 시대에, 아파트 경매하는 놈들은 경매브로커 세치 혓바닥에 깜박 속은 초짜들뿐임.
( 함 경매법원에 가봐, 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초짜는 고사하고 아예 경매학원 수강생들이 거의 3/4을 차지함. 미친것들 같으니라고...)
아파트는 도저히 경매 대상이 될 수 없는 상품 입니다.
여러분! 아줌씨들은 청개구리 같아서 언제 어디로 튈지 몰라.
그니까 내 글을 자주 보게 해서, 마눌님들 사고치지 않게 잘 단속 혀.
뭐 하러 경매하누? 경매는 쨉도 안 되게 훨 싼 초초급매가 천지때깔로 득시글거리는데.
아니? 33평(전용 85m2) 세로10m 가로 8.5m짜리, 걍 직사각형 공구리 박스에다 도배 장판한 알몸 누드 아파트가 수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되는 겨?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또 있는 겨?
이런 막장 상품은 평당 130만 원 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는 내말을 안 믿고 싶은 겨?
그나마도, 어차피 30년 후 100% 확률로 빵원 되고 마는 것이라면, 30년 치 깔세를 한방에 미리 내고 산다는 말인데, 이런 불공정한 나라가 안 망하고 배길 수 있간디?
이런 약탈 착취 시스템이 판을 치고 있는 나라가 우리 말고 또 있다면 함 나와 보라 그래.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안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닭장 아파트 또 다시 올려 드리겠사오니. 함 자세히, 세밀히 관찰하시고 냉철한 판단력을 되찾으시길...
하이고 왜사니? 인생 한 번 살지 두번 사냐? 꼭 저렇게 꼬꼬댁 거리다 한세상 끝장 나고 싶은겨?
함 자세히 세밀히 관찰해봐,
저런 닭새끼가 사는 직사각형 공굴박스가 수억씩이나 한 다는 게 말이되는가?
저런 닭장속에는 세계 어느 곳을 가든. 빈민층만 살고 있단다. 이는 세계 공통이란다.
잠시 헷가닥해서 미친년 널뛰듯이 했다고. 성공의 함정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겨? 꿈 깨슈.
울나라 국토가 좁아서 어쩔수 없다고? 그건 토건족 혓바닥 논리란다. 서울만한 인구인 경기도 면적이 서울의 18곱이 넘는데?
개박살 난 뉴타운 지역 원주민 입주율이 10% 도 안 되는 데? 가구수는 겨우 8% 정도 늘고, 세대수는 70% 이상이 줄어 드는게 아파트 건축공학 인데?
패가망신할려고 작정?? 뭔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