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당한다!

모르면 당한다!

 

세상에나~

시행사 → 시공사 → 도급 → 하도급 → 하청 → 재하청 → 분양 대행사 → 수 분양자

로 이어지는 다단계 피라미드 펀지 사기 상품이 아파트란다. 국민들의 생필품인 공구리 박스를 가지고 “너도 먹고 나도 먹는” 삽질 한 번 안 한 채 돈 쳐 먹는 시스템을 방치하는 나라는 오로지 대한민국 하나뿐이란다.

 

하도급 이하 제도를 각국 다른 나라처럼 폐지 시켜 버리면 지금 분양가의 반의반의 반값이면 떡을 친단다.

 

원래 Apartment 어원은, Apart(분리된) ment(쪽방) 이란 뜻으로 빈민층이 만만히 살 수 있게끔 하기 위해 탄생 된 주거형태란다.

 

그래서 지구 모든 아파트에는 빈민층 이 살고 있단다.

 

이런 물건은 투기 대상은 커녕, 소유 대상조차도 될 수가 없단다. 근디 이런 물건에 투기광풍이 쓸고 지나간 나라는 딱! 대한민국 하나 뿐! 이렇게 멍청할 수가…….

 

강남 서초, 우면 지구의 반값 보금자리를 상기한 피라미드 다단계 식, 흡혈빨대 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면? (정부 발표에 의하면, 24층으로 짓는 다 하니까 용적률 260% 정도의 통조림 아파트가 될 것이란다)

 

32평형 기준, 전용 25평. 용적률 260%,

 

• 대지 지분

8평 * 300만 원 = 2400만 원

 

• 피바가지 국토부 표준 건축비(480만 원-당연히 세대당 3.5평의 지하주차장 포함 가격 임) 적용 시 건축비는....→480만 원 * 32평 = 152,000,000

 

∴2400 +152,000,000 =<1억 6천 6백만 원 OK?>.  이것도, 피바가지 분양 가 이란다. 그런데.... 3억 6천 만 원 받아 쳐 먹으면서, 생애최초, 반값 보금자리란다.

 

이를 쥐떼들이 좋아하는 공정 시스템으로 만들어 하도급 이하 제도를 폐지한다면?

 

강남 서초 우면 지구 보금자리 아파트는 32평형 기준, 분양가 7100만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한단다.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공정 사회란 엄격한 잣대 가 존재 하는 곳이 공정 사회란 말이지. 근디 피바가지 가격인 국토부 표준단가로 잣대를 정해 놓고서도, 이 조차도 적용 안하는 것이 공정 사회냐?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땀 흘린 자가 땀 흘린 만큼 대가를 얻는 것! 이것이 공정 사회란다.

근디 삽질 한 번 안한 채 돈 쳐 먹는 시스템을 방치하는 것이 공정 사회냐?

 

고로 거대 산업 자본인 10대 재벌 산하 건설 족들은 아파트 사업에 손 떼라!

 그렇다고 선분양제 이므로 너희들 자본 투자 하는 것도 아니자나! 서민 본색인 아파트 사업에 개입해서 교통만 치고 피 같은 돈을 빨아먹다니? 

 

지구 어느 곳에서 거대 산업자본이 국민들 생필품인 아파트 사업에 개입해서 손 안대고 코푸는 약탈적 행위를 자행하는 곳이 있다면 나와 보라 그래!

 

쥐떼들이 아무리 공구리 박스 지키기에 올인 한다고 해도

“모든 가격은 반드시 제 가치로 환원” 되고 만다는 것은 만고 진리란다.

고로 강남 공구리 박스는 반드시 제 가치인 32평 기준, 신삥 기준, 7100만 원으로 회귀하게 되어 있단다.

 

치명적인 함정! 모르면 당한다.

 

 

• 손톱의 떼만큼 묻어 있는 대지 지분조차도 피박, 뻥튀기 한 것이란다. 아파트 대지지분은 단지 전체 면적 대비 지분 이란다. 즉 단지 內 공원, 테니스 장. 도로 같은 공공용지 포함 지분 이란다. 이를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구획정리 하면, 여러분 지분은 50% 이상이 날라 간단다. 즉 공공용지까지 분양해 처먹었다는 말씀.

 

우리는 전원주택을 분양 할 때, 단지 內 도로 등은 국가에 기부 체납 한단다.

 

 

• 공구리 박스에 티끌만큼 묻어 있는 지분조차도 너희들 소유권이 아니란다. 단지 사용권 에 불과 하단다. 사용권 이라함은 베트남, 북한, 중국 같은 공산당 토지 제도란다. 알긋냐? 고로 아파트는 빨갱이, 흡혈귀, 상품 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는 집합 건축물 법 20조 1항 2항에 분명히 못 박혀 있단다.

 

제3절 대지사용권 <개정 2010.3.31>

 

 

제20조(전유부분과 대지사용권의 일체성) ① 구분소유자의 대지사용권은 그가 가지는 전유부분의 처분에 따른다.→ (주석) 건물이 땡 치면 지분도 땡 친다. 여차지 하면 강제 수용 해도 법적인 하자가 없다.

 

② 구분소유자는 그가 가지는 전유부분과 분리하여 대지사용권을 처분할 수 없다. → (주석) 대지지분을 팔아먹으면 원인 무효다.→ 단지 재건축 조합원으로서 피바가지 써, 마이너스 수억 원의 빵원으로 토건 족 먹여 살리는 것만 가능하다.

 

③ 제2항 본문의 분리처분금지는 그 취지를 등기하지 아니하면 선의(善意)로 물권을 취득한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④ 제2항 단서의 경우에는 제3조제3항을 준용한다.

[전문개정 2010.3.31]

제21조(전유부분의 처분에 따르는 대지사용권의 비율) ① 구분소유자가 둘 이상의 전유부분을 소유한 경우에는 각 전유부분의 처분에 따르는 대지사용권은 제12조에 규정된 비율에 따른다. 다만, 규약으로써 달리 정할 수 있다.

 

② 제1항 단서의 경우에는 제3조제3항을 준용한다.

[전문개정 2010.3.31]

제22조(「민법」 제267조의 적용 배제) 제20조제2항 본문의 경우 대지사용권에 대하여는 「민법」 제267조(같은 법 제278조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주석) 민법상,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른다.→아파트는 대지지분이 종물이고, 공구리 덩어리가 주물 임.

 

 

• 피바가지 국토부 단가인 평당 480만 원 이면, 원목 통나무 주택도 썼다 벗었다 한단다( 원목 통나무 주택일지라도, 업자가 평당 380만 원 전후면 OK 바리란다. 이런 집은 500년이 가도 끄떡 없단다.)

이마저도 공용면적에서 또 해쳐먹는단다.~

 

 

• 33평형 기준 = 전용 25평 + 공용(계단실) 8평

→근디 복도식 아파트 일지라도, 최하 두 집이 계단실 공용면적을 공유 하는 데, 각집 별로 공용 8평씩을 각각 분양해 쳐 먹는다.(당연히 4평 분양가를 깍아 줘야 하는 것 아닌가?)

 

• 아직도 1개 층 씩 올라갈 때마다 건축비에 1.57%의 가중치를 두다니?

이건 우리가 쌍8년도에 펌프카, 콘도라 같은 장비가 없을 때, 일꾼들이 세멘, 모래를 삽으로 비벼서 질통에 담아, 짊어지고 15층까지 기어 올라가 부어서, 일할 때 가중치를 둔 것이란다. 철근도 일일이 밧줄로 달아매어 끌어 올렸단다. 지금은. 저런 장비 개발로 오히려 저층공사에(콘도라 사용불가)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단다. 그런데 쌍 8년도 가중치를 아직도 폐지 안 하고 있다니?

 

• 골조를 상업용 건물, 단독주택처럼 외장재로 감싸지 않은 알몸 공구리 박스는 완전 막장 싸구려 상품이란다. 이는 산성화 된 빗물, 햇빛 의 공격으로부터 무방비 상태라 신속히 골조가 썩어 뭉그러진단다. 

 

세멘 공구리를 펌푸카로 쌔려 붓는 게 돈이 더 들어가겠니? 자연산인 아까뎅까 (붉은 벽돌) 을 조적 기공이 한 장 한 장 쌓아서 골조를 감싸는 게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겠니?

고로 단독은 골조에다 외벽을 조적으로 감싸므로 아파트보다 비용이 두배 이상 더 들어간다. 물론 수명도 두배 이상 더 길어진다.

 

동네 업자한테 물어 보거라. 이렇게 지어도 평당 270만 원 이면 서로 맡으려고 하지. 아파트는 평당 130~150만 원 이면 썼다 벗었다 하는 싸구려 물건이라니 까는?

 

일본 야후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면 일본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500만 원 임을 알 수 있을 것! 일본은 대지지분도, 법적으로 120% 넘기게 법적으로 강제 되어 있단다. 우리는 겨우 30% 남짓. 도적놈! 들.....

 

 

어머나! 분당 웬 일이니?

 

 

허공에 부~ 웅 떠 있는 공구리 박스가 부동산 이라고? 허당 가짜 부동산 이지.

바보야 문제는 아파트 최종 값은 빵원 이야.

바보야 문제는 아파트 최종 행동은 야반도주 야.

바보야 문제는 아파트 최종 결과는 전 가족 알! 거! 지! 야.

 

7년 차 넘은 썩다리 아파트 주민 여러분!

 

이제 부터는 압축 빵원 시대가 열렸답니다.

그제 방영된 추적 60분에 나오는 아파트 말갈족들의 비명소리 들으셨죠? 분양가 7억짜리가 4억으로 꼬라 박혀서 그런 것보다도, 도무지 자기들이 살던 썩다리 아파트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기 때문에, 꼼짝 없이. 24% 에 이르는 연체 이자 폭탄에, 전에 살던 썩다리 아파트 까지 압류 들어가게 될 지경에 이르러 떡 실신 직전이랍니다.

 

헌집 팔고 새집으로 갈아타려고 하려다, 저만 똑똑한 척 하다가 걸려 든 겁니다. 이미 시장은 아파트도 빌라 와 같이 7년 차 넘어가는 순간 아무도 안 쳐다보는 압축 빵원 시대가 열렸는데도 눈치 없이 저만 약은 척 하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고 만 게죠, 제가 2년 전부터, 성질 급한 냄비 근성의 민족성으로 보아 압축 빵원 시대가 오고 있다고 수 없이 경고 했는데 말입니다.

 

저는 이런 사실을 일본, 미국 부동산 사이트 보고 여러분에게 우리도 저들 나라와 같이 될 것이라고 경고 한 것입니다. 글고 아파트는 평당 150만 원 이면 썼다 벗었다 하는 싸구려 알몸 공구리 그 자체뿐이랍니다.

 

10년짜리 냉장고 버릴 때 돈 주고 버리는 것이나. 30년짜리 아파트 버릴 때 돈 주고 버리는 것이 뭐가 틀린데?

 

느닷없이 분당은 아수라장으로 돌변 했군요, 분당 48평 한 채에 3백만 원에도 못 팔아 아비규환! 되고 말다니? 이건 뭐, 아파트 최후의 아마겟돈이 이런 것 이고나~~ 를 실감 하겠네요,

 

하기야 선진 각국에서는 아파트 안전진단 D 등급 받는 즉시 무지막지 철거 비 및, 폐기물 처리비 예납하고 조용히 떠나고 말지만 서두 

그것도 분당 아파트 총 8만9천 개 중 8만 7천 개가 다음 포털에 초초 급매로 쏟아지고 있네?

포털 하드 디스크 에러인가? 했더니. 사실이네

 

바로 이런 사태가 오리지널 소금 골재 악파트 분당! 이→

 

붕괴 우려로 강제 철거 들어가는 2015년 봄에 벌어질 사태 인 겁니다.

왜? 국가에서 넘 위험하여 공시지가로 강제 수용 하되,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 를 평당 90만 원 공제하고, 재건축 법에 의해 임대아파트 부지 25%를 기증 받는 조건으로

 

토지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강제수용하기로 결정 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저런 사태가 일어 난 것이라고 각 언론 매체에 속속 보도 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산업은행, KDI 등, 보고서대로 2010~2011년 사이 50% 폭락, 을 거쳐

→ 2012년 50만 개에 이르는 서울 뉴타운 입주 완료로 역 전세 대란을 거쳐, 2차 폭락,

→ 2013년 대망의 270만 개 입주 완료, 빈집 아비규환으로  3차 폭락을 거침으로서,

 

아파트가 반의 반 값보다 더 폭락했기 때문에,

 

도무지 수익성만을 담보로 하는 PF 대출을 아파트 재건축에는 적용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저런 사태가 일어났다 합니다. 

 

삐, 귀들아! 이것이 모든 아파트의 운명이란다.

빵원은 조물주의 절대 명령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란다.

왜 여기 삐, 귀들은 이런 진실을 모르는 척하려고 애쓰는 걸까?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재건축 들어갔으면 거덜들 날 뻔 했는데 그나마 지하 월세 방 보증금이라도 건지게 되었으니…….

 

추신>

 

수도권이 온통 고층 아파트로 뒤덮이게 됐는데

 

향후 10~20년 후가 문제여~ 강남의 수많은 썩다리 아파트, 1기 신도시, 앞으로 천지가 고층 아파트로 덮이게 생겼는데, 생각만 해도 등골에 식은땀이 날 지경이네? 이를 어이할 꼬?

 

과연 세기의 현자 루비니 교수 가 한국에 경고한 데로 대 재앙이 오고야 마는 건가?

알! 거! 지 다 된. 저들을 버리고 서울 천도를 어디로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추신>

 

이렇게나 아파트 최종 결과에 대해 생각들을 안 해 보았단 말인가? 여기 댓글 보니 한심한 놈들이 무지 많구먼!

사람이 살면서 멀리 보지 못하면 발밑에 근심이 쌓이고,

공구리 중독에 몰입되어, 사색을 안 하면 인생이 어두워지는 게야. 아니 3代가 망할 수밖에 없는 게야.

 

왜 아파트는 재건축으로 빵원, 재건축 실시로 수억 원의 마이너스 빵원일까?

그건 건축비는 건축 기간에 비례해서 기하급수 적으로, 눈사태 형식으로, 늘어나기 때문이지.

 

일반 아파트 건축은 2년. 고층 아파트 재건축은

세입자 문제, 설계변경<건설사와 조합의 야합>, 조합원과의 갈등. 철거 및 폐기물 처리 기간 등으로 최하 6~ 8년! 에다가

조합비, 과밀 억제 분담금, 개발이익 환수금 등으로.... 무려 최하 4곱에서 8곱 까지 더 들어 갈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게지.

 

• 아니? 정릉 스카이 아파트 최후를 보고서도 안 믿고 싶다고?

 

• 강남 재건축 개나리 아파트 아줌씨가 괜히 옥상에 올라가 자유낙하 하셨겠니?

 

• 대지지분이 무려 150% 넘는 강남 시영 아파트 가 33평 배정에 8억 5천만 원 나왔다는 PD 수첩 보도 내용도 안 믿고 싶다고?

 

• 입력 2010/02/08 13:25→조인스 랜드

“리모델링 위해 4억원 대출 받아야”

분당 리모델링 추진위 조사

 

수도권 1기 신도시 아파트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가구당 평균 4억원을 넘는 대출 부담을 져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저금리 대출 알선 등의 지원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활발한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http://news.joinsland.com/total/read.asp?pno=82992

단순 화장빨 인 리모델링 공사에 4억 이상 들어가는 데? 그것도 공사 기간 중 금융비 제외 하고.... 뭔 재건축 씩이나!

 

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니고, 한 20년 먹다보면 빵원 으로, 전 가족 알거지 되고마는 치명적인 소모품 이라니 까는?

 

이런 극 사실적인, 진실을 알리는 내 글에 토 다는 놈들은 부모 될 자격이 엄따! 정신 차렷!

 

아파트 올라서 어따 쓸 건데? 어차피 도루묵 빵원 될 것 아닌가? 

 쥐 손톱만큼 묻어 있는 대지 지분 마저도 폐기물 처리비. 철거 용역비 에도 한 참 모자라는 것이란다. 걍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이 속 편히 사는 것이란다.

 

최후까지 버티다 빵원 되어 전 가족 알!거!지! 만드는 만행을 저지를래?

 

추신>

 

허걱! 올해 4분기 중에 수도권 에서만 36만 5천 개 씩이나 입주 대란!!

1기 5개 헌도시 모조리 합쳐 보았자 28만 9천 개.  대비: 도무지 상상이 안가지? 그치?

화! 역전세 대란! 빈집대란! 으로 아파트 순식간에 껌 포징지 값 되긋다. 

 

어머나! 내년에도 수도권에서만 무려 56만개 또 입주대란! 오고 있다네? 수도권이 온통 공구리박스로 시커먼스 되고 있단다. 매년 평균 50만 개 이상이 계속 입주 대란이 온다네?

 

근디 진짜 진짜 문제는 원리금 합산 변제 개시!

 

이게 조만간 있을 50% 하락 시 도무지 원리금 합산 변제를 막을 방도가 없게 된단다.

시골의사 박경철 박사에 의하면 이 날이 오면 6개월 내로 순식간에 4토막 난단다.

 

왜? 이자만 100만 원 내던 빚쟁이는, 매월 390만 원 변제, 근디 2개월 만 연체되면 연체이자 과징금으로 순식간에 680만 원 으로 늘어난단다. 그러면 급속 대붕괴 될 일만 남은 게야.,,,,,, 기다려!!

 

 이제 은마 재건축비만 10억! 나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국민들이 아파트 최종 값은 수억 원의 마이너스 빵원 이란 걸 다 눈치 챘단다.

 

은마 로부터 오고 있는 아파트 트라우마! 이 한방으로 아파트 영원히 끝났어! 

 

앞으로~ 골빈 놈이 아닌 이상, 누가 20년 후 빵원 될 공구리 박스를 돈 주고 사겠니?

 

필독! 올해 4분기 이후, 수도권 곳곳, 36만 5천 개 씩이나. 입주뇌관!! → click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view.html?cateid=100019&newsid=20100901210106594&p=kedtv

 

by the 토건 족, for the 토건 족, of the 토건 족, 개한민국!

 

토건 족의 아바타 아파타를 탈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