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기극

한국 아파트가 일본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지게 되어 있는 이유

azaa2 2011. 4. 15. 18:48

 

 

금리인상 → 매물 쏟아져 → 담보가치 하락 → 한국판 서브 발발 → 만기 연장 거부 → 원금합산 변제 자동빵 → 매물광란 → 저당권에 의한 임의경매, 집단경매 대란 발발 → 외국인 대탈출 → 환란발발 →금리가 하늘을 뚫고 나감 → 드디어 전세가 이하로 대폭 폭삭 → 500조 원으로 추정되는 임차권에 의한 강제경매 마저 덮침 → 게임 끝!

 


한국 아파트가 일본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지게 되어 있는 이유

 


최대 87% 까지 대폭락! 한 일본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질 걸?

왜?


• 인구감소 속도는 일본의 3곱,

• 거품 크기도 일본의 3곱.

• 경제력은 일본의 1/4,

• 일본은 기준통화, 울 나라는 상품권만도 못한 원화.

그 당시 일본 저축률은 29%로 세계 1위. 우리는 양극화 조장으로 저축률이 2.1% 세계 꼴찌.

• 일본과 달리, 이명박이 4년 동안 원금이 상환을 강제로 틀어막았거든? (유예기간 3년 포함하면, 무려 7년 동안 원금이 봉쇄) 이게 2012년부터 원금이가 매년 220조 원 이상 덮칠 것이거든? (김광수 연구소)

 


(정리) 김광수는 담보대출을 310조 원으로 잡고 2012년 부터 원금이가 매년 100조 원씩 덮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가계대출 950조 원 중 60% 이상이 담보대출로 밝혀 졌음.

이로소 담보 대출은 570조 원이 넘어갔음. 왜? 울 나라 담보대출 집계는 07년 부터 집계 하기 시작 했기 때문 임. 지금 제 2금융권 실사로 담보대출 마각이 서서히 뽀록나기 시작하고 있음. 이에 놀란 토깽이가 된 은행연합회에서 내년부터는 더 이상 거치기간 연장을 불허할 수밖에 없다고 선언 했거든? ㅋㅋㅋ 더 이상 이자 따먹으려다 골로가게 생겼단 말이지.

 

• 근디 중소기업 대출 450조 원, 이건 담보대출 아닌 감?

• 근디 자영업자 사업자 대출, 이건 담보대출 아닌 감? 통계가 없어 아무도 모를뿐. 무지 많을 걸?

 그럼 2012년 부터 덮치게 되는 원금 이는 얼마? 매년 300조 원? 400조 원?

 

그렇다면? 당연히 일본은 쨉도 안 되게 더 처참하게 대붕괴 될 수밖에.

 

거품은 반드시 터지게 되어 있다니 까는?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니 까는?

물론 일본도 부동산 특성상 4년간에 걸쳐 계단식 폭락을 했지만 서두, 그러나...

일본은 부동산 시금석인 토지 지수만 가지고 계산 한 거임( 일본은 건물지수는 아예없음, 다른 나라들도 공구리박스 그 자체 뿐인 아파트는 아예 부동산 취급을 안함,)

 

그런데 울 나라는 허공에 부~웅 떠있는, 허당 가짜 부동산 아파트가 설쳤거든?

그래서 계단식 이 아닌 낭떠러지 식 수직 대폭락!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단다.

 

분당 삐,귀 하이에나야! 유동성이 어쩌구 저쩌구 한다꼬?

 

일본은 도쿄버블 대붕괴를 필사적으로 막아 보려고 그 당시 일본예산을 훨 초과하는 유동성을(현재의 환산율로 2000조 원 이상씩이나) 퍼부었거든? 그래서 울나라 같이 한 24개 월 동안 소강상태를 만들 수 있었으나 결국은

대붕괴를 면할 길이 없었음.

 

역사적으로 유동성을 마구 퍼 부은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 미국, 영국 이었거든? 근디 하나같이 대붕괴를 막지 못했단다. 그들 국력이 우리보다 못해서? 아니란다.

일본은 저금리 체제를 2년동안 유지하다가 망했고, 영국은 3년, 미국은 4년 동안 저금리 뻘짓거리 하다가 폭삭하고 말았단다. 하여간에 금리는 하늘만이 정하는 것인데도

 

조옷도 모르는 것들이 자기 때에만 무사하려고 발버둥 치다가.......결국은 자기 때에 독박쓰고 정권을 날려먹었단다.

 

왜 유동성을 풀면 풀수록 부동산은 역진현상으로 거덜 날까나?

하이에나 이 바보야!

그 나라 평균 부동산 값은 그 나라 국민의 평균 가처분 소득에 의해 결정 나는 것은 만고 진리란다. 그래서 부동산 지수를 PIR (국민 年소득 대비 부동산 값) 또는 미국 쉴러지수( 소비대비 부동산 지수) 로 표시 하는 것이란다.

 

쩐 막 풀어 보았자. 은행, 재벌, 일부 먹튀 투기꾼, 만 좋은 일시키는 것이고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은 물가 앙등으로→ 실질 가처분 소득이 대폭 줄게 되거든? 그럼 어케 될까나?

당연히 유동성 풀면 풀수록 급속 대붕괴 될 수밖에.......

 

물론 일본도 중간 중간 계단식 폭락인 요요현상으로 미미한 “순간 반등” 은 서너 차례 정도 있었단다. 근디 울 나라는

 

• 토지가 아닌 허당 가짜 부동산 아파트 +

• 일본의 3곱에 이르는 초절정 왕 거품 +

• 설상가상으로 행정도시, 혁신도시로, 대부분의 공무원, 대부분의 공기업, 그에 따른 관련 산업체 이주 등으로 수도권 인구의 6% 이상이 빠져 나감으로서,→ 약 35만 개 이상의 수도권 아파트가 뚫리게 됨으로서, 아마~ 중간 요요현상 인, 미미한 반등조차도 없을 걸? 에다가~

 

은마 재건축비 폭탄 10억씩이나. 강남 진달래 재건축비 폭탄 13억씩이나! 언론보도로, “돈으로 달라!” 는 아파트 트라우마! 마저 발발 조짐을 보이고 있거든?

 

이번 인구 주택 총조사에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 심각하게... 3년 앞당겨. 2015년 부터 전연령 대에 걸쳐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 됨이 밝혀 졌단다. 50, 60. 70년 대는 해마다 베이비 붐으로 100만 명씩 태어나서 고령화 사망은 50만 명정도로, 10년 단위로 무려 500만 명씩이나 증가 하던 인구가 이제 부터는 光 속도로 줄기 시작 할 것이란다.

서울 한복판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7명?↓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1/02/01/0701000000AKR20110201162200004.HTML?template=2087

 

이대로 가다가는. 향후 35년 전후로, 인구가 지금의 60% 인 2900만 명 대로 진입할 것이란다. 화 인구가 35년 전후로 40%씩이나 줄면? 걍 국가 존립자체가 무너질 수밖에.... 

 

그럼 거의 한집 반 걸러 한집이 빈집이 되는 겨? 나 참원, 참 나원. 원 나참.

 

흡혈 빨대 들이 신봉하는 케인즈 의 유동성 완화 이론은, 맬더스의 "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는다" 라는 이론하에서, 결국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구가 유동성을 흡수 할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탄생 된 것인데...... 이를 어쩔까나?  

 

역시나, 칼 마르크스가 한 수 위였네?

"자본주의는 어떤 형식이던 계급 투쟁으로 균형이 잡히게 되어있다." 

이게 光속도로 줄고있는 인구감소 라는 것도, 흡혈귀들의 손아귀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계급투쟁 맞자나.

 

함 보시라!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인구 감소 기울기를.....

 

 

무조건 우리는 최대 87% 폭락한 일본보다 더 처참하게  무너지게 되어 있답니다.

 

공구리 박스 삐,귀 여러분, 넘 안절부절 하시지 말게나 어차피 감가상각 그 자체 뿐인 공구리 박스는 부동산이 아닐 뿐만 아니라, 준공 30년 내로 autotomatic 빵원 되고 말것 아니겠나? 이는 세계 공통 이란다.

 

진짜 진짜 살떨리는 문제는 노태우 정권 이전에 지은. 250만 개에 이르는 25년차 넘은 썩다리 아파트가 향후 10년 내로는 폭파 시켜야 할 것인데...... 이를 어이할꼬? 경제적 붕괴야 세월이 가면 치유될 수 있겠지만 서두.... 사회적 대붕괴는 무엇으로 치유 할 수 있을까나? 

걍 이꼴 저꼴 보지 말고 ....          서울 천도를 준비하라!!!

 

추신> 댓글을 보니. 아직도 수도권이 좁아 공구리 박스를 지어야 한다는 미신을 믿고 있네? 그건 토건족 카르텔 이 심어 놓은 미신이란다. 서울만 한 인구인 경기도 면적이 서울의 18곱 이 넘는데.? 아파트로 도배질 되는 뉴타운 하면, 세대수가 무려 반토막 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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